문제는 언제부터인가 집중이 안 된다는 건데요. 애인은 절정이 코앞인데, 이따가 이불 빨래를 하는 제 모습이 눈에 선한 거예요. 내가 언제부터 이런 사람이었지...?
바른생각 방수패드는 소재감이 완전 달라요. 오래 누워있고 싶은 부드러운 촉감이죠. 또 길이도 넉넉하답니다. 총장이 140cm라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넉넉히 내려와요. 수건처럼 몸에 맞춰 고칠 필요가 없죠. 은은한 연그레이 컬러라 어디에나 무던하게 어울리고요.
자세를 바꿔도 밀리지 않는 것도 강점이에요. 바닥면의 볼록한 도트가 처음 그 자리를 지켜주거든요. 0.2mm 높이의 섬세한 도트핏의 손길이 여기까지...!(?)
저희는 주말 커플이라 한 번 할 때 2번은 하는데요. 처음엔 괜찮지만 두 번째엔 시트에 묻은 체액 때문에 매번 흠칫하곤 했어요. 침대 시트가 젖을까 봐 걱정돼서요.바른생각 방수패드는 신기한 게 겉면은 살짝 촉촉한데 패드를 들추면 시트는 또 멀쩡해요. 방수원단이 중간에 쓰여서 그렇다더라고요. 덕분에 흥 깨질 일 없이 과감한 플레이도 맘껏 즐기게 됐죠.
바른생각 방수패드는 워낙 콤팩트해서 세탁이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금방 마르기도 하고요. 그래도 자주 빨진 않으려고요. 오래 쓰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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