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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더티토크, 실전에 바로 써 먹는 멘트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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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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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야한 목소리로 다정한 말하기 VS 다정한 목소리로 야한 말하기. 어느 쪽이 더 끌리나요? 커뮤니티를 휩쓴 밸런스 게임인데요. 이렇듯 중요한 청각적 자극!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잠자리에서 유용한 더티 토크 유형을 알아볼게요.
이런 사람이라면 필독😘
말만으로 상대를 후리고 싶은 사람
침대 위 창의력을 기르고 싶은 사람
*해당 내용은 와의 대담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자기가 만지니까 거기가 커졌어.” 이처럼 몸의 느낌을 라이브 방송하듯 빠짐 없이 얘기해 주세요. 핵심은 특정 부위를 언급하면서 느낌을 표현하는 것! 음경이면 음경, 고추면 고추, 거기면 거기라고 꼭 불러주세요.
일상에서는 도통 쓸 일 없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 쾌감이 있거든요. 둘뿐인데 눈치 보지 맙시다. 흥분도를 표현하기에 상대도 완급 조절하기 좋다고요.😘
✔ 예시 : 그렇게 가슴 핥는 거 너무 좋아.
관찰력 : ★☆☆
창의력 : ★☆☆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젖었어?” 한 마디로 ‘수치플’ 연출하기! ‘일코’¹를 들킨 상황을 상상해 봅시다. 회사나 학교에서 누군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알게 됐을 때 “OO 좋아했어?”라고 묻는 짖궂음을 발휘해 보는 거죠.😏
살짝 다그치는 느낌은 필수, 이름까지 부르면 완-벽. 분위기는 나긋하지만 엄격한 과외샘 st가 제격이에요. 왠지 순순히 인정하면(!) 이해해줄 것만 같죠. 여기서 상대가 1번(그렇게 만지니까 젖었지)으로 넘어가면 최고!
✔ 예시 : OO이 뭐했다고 벌써 젖었어~?
관찰력 : ★★★
창의력 : ★★☆
3번의 핵심은 관계의 역전, 권력의 남용! 이에요. BDSM의 세미 버전이라 생각하면 쉬운데요. 평소 조언을 하는 편이라면 애원하는 입장이, 주로 상대의 의견을 듣고 따르는 입장이라면 명령하는 입장이 돼 보는 거죠.
’빨아’와 ‘빨아야지?’처럼 직접적 명령과 완곡한 명령을 적절히 버무려 주세요. 온몸이 쫄깃해지는 감각이 뭔지 알게 될 거예요.🥰 게임하듯 역할을 스위치해도 굿.
✔ 예시 1 : 위에 올라타서 핥아줘.
✔ 예시 2 : 이리 와서 빨아야지?
관찰력 : ★★☆
창의력 : ★★★
💥해당 내용은 모두에게 통용되진 않아요. 서로의 성적 취향을 파악한 뒤 사용하세요!
흔히 ‘섰으면 진짜’라고 하던데, 어떠셨나요? 데이트 전 꼭 읽어뒀다가 써 먹어 보세요. 오로지 말만으로 상대를 서고 젖게 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잠자리의 금기어를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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